Roland 킥트리거 전자드럼페달 KT-10

CY-12 C는 크래쉬용으로 특화하여 설계한 V심벌즈의 신모델입니다. 사이즈는 12 인치와 연주에 필요한 크기를 확보하였으며 벨의 사이즈나 중량 밸런스, 두께를 최적화하여, 더욱 심벌즈다운 연주감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 크래쉬용으로 벨의 사이즈, 중량 밸런스, 두께를 전용 설계.
• 최적의 무게 밸런스로 자연스러운 흔들림과 리얼한 타감을 실현.
• 타격의 강약의 표현력과 균일하고 안정된 연주 성능을 실현.

• • 제조사
  • Roland
• • 모델명
  • KT-10
• • 외형 치수/질량
  • 305 mm(폭) *305 mm(깊이) *45mm(높이) 940g(질량)
• • 부속품
  • 취급 설명서, 윙 너트, 펠트 와셔, 연결 케이블, 케이블 타이, 보증서
• • 제품특성
  • 집에서 V-drums를 연주하기 위한 저소음 킥 트리거
    어쿠스틱 드럼에서는 불가능한 헤드폰을 사용하여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연주할 수 있는 저소음 연주가 V-drums를 애용하는 많은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V-drums의 메쉬 헤드 패드는 무소음에 가까운 울림을 주지만 킥 트리거 패드는 보통 페달과 비터로 만들어져 연주하는 동안 어느 정도의 소음을 발생시켰습니다. 이러한 킥의 소음이 연습이나 연주에서 문제가 된다면 KT-10이 훌륭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 혁신적인 리버스 액션 트리거 기구로 리얼한 연주감과 완성도 높은 견고한 느낌을 제공하면서도 기존 페달에 비해 방에서 연주 시 약 75%의 소음을 저감시켰습니다.(롤랜드 테스트 데이터 기준) 또한 KT-10 는 1/4인치 트리거 입력을 갖추어 어떤 V-drums 사운드 모듈이라도 호환됩니다.
    
    하이브리드 킷과 롤랜드 전자 퍼커션과 함께 사용하는 데 이상적
    작은 풋 프린트(발을 디디는 부분)와 통합된 디자인 튀지 않는 KT-10은 보통 킥 트리거 패드에 비래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고 어쿠스틱과 일렉트릭 요소를 조합한 방식의 다른 드럼 킷 페달과 나란히 사용하기에 매우 이상적입니다. 하이브리드 세팅 시 내장사운드 제공 및 KT-10 및 롤랜드의 패드, 페달, 트리거 입력을 지원하는 롤랜드의 TM-2 트리거 모듈과 완벽한 궁합을 이룹니다. 또한 킥 트리거 페달로 롤랜드 퍼커션 인스트루먼트인 SPD-SX 샘플링 패드, OCTAPAD SPD-30, 그리고 HandSonic HPD-20를 쉽게 확장할 수 있는 방법도 됩니다. 롤랜드 장치와 KT-10 트리거 입력은 케이블 하나만으로 해결되므로 간단하고 빠릅니다. 또한 MIX IN을 사용하면 2 개의 KT-10에서 투베이스 (트윈 페달)의 세팅도 가능합니다.
    
    조정하고 확장하자! 리얼함을 추구 한 리버스 액션기구.
    KT-10은 일체화 구조로 어택음을 경감하는 한편, 역동작기구에 의해, 킥 페달로서의 느낌을 해치지 않는 설계입니다. 또한 자신의 연주 스타일과 느낌에 알맞게 조절하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비터 안의 무게 추를 제거하거나 슬롯 위치를 바꾸어 페달의 반응을 조정하고, 스프링은 후크의 위치를 간단히 옮겨 페달의 장력을 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