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조사
  • 토카
• • 모델명
  • SFDD-10AM
• • 특징
  • 드럼 바디는 합성 재료로 구성
    3 가지 크기, 별매
    실제 송아지 피부 헤드는 무거운 톤을 생성하고 울리는 색조를 제거합니다.
    Low-stretch Alpine rope with braided cores
    드럼스틱 포함
    10”Kenkeni, 높은 톤
    

둔둔 (Dun Dun)또는 준준(Djun Djun)이라고 하며, 준준은 젬베, 아쉬코와 더불어 서부 아프리카 드럼 앙상블을 이루는 드럼으로, 아쉬코는 리듬을 만들고 젬베가 높고 빠른 개별적인음악을 만들때 준준은 규칙적인 박자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2~3개의 준준이 연주되기도 하는데, 중간사이즈가 삼바(Sangba),작은 것이 (Kenkeni)라고 한다.'준준'드럼은 원통 모양의 드럼으로 통나무에다 무늬를 새기고 양쪽 끝을 소가죽으로 맞추어 고정시킨다. 소가죽의 헤드는 로프로 묶어서 단단하게 고정시키고 왼쪽은 모피를 사용하여 헤드 부분의 잡음을 제거하게 해준다.남부 말리카 지방에서 이 악기는 그 크기에 따라 세가지 정도의 이름으로 불리워지고 있다.가장 작은 것은 '켄케니라고하고 중간크기의 것은 상반이라고 하며 가장 큰 것은'두눈바라고 부른다.현대에는 발레나 쇼 무대를 꾸밀 때 한명의 연주자가 벨과 함께 다양한 준준을 연주하여 드럼의 일종으로 쓰이기도 한다.이 악기의 소리는 악기의 헤드를 막대로 튕길듯이 쳐서 소리를 내거나 헤드를 막대로 누르듯이 연주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