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플라스틱 삼바휘슬

제조사 LP 모델명 LPA229 사이즈 가로 5.6 x 세로 6cm 재질 Plastic 색상 Black,white


Detail
강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어 가볍고 목줄이 있어서 목에 걸고 연주 할 수 있습니다.
The patented LP Tri-Tone Samba Whistle has its origins in Brazilian music but has become a standard in today's dance music as well. It has three distinct, complementary tones that are achieved by placing fingers over the side chamber holes in various combinations.
카주란?

카주는 관악기의 일종으로 블루스나 컨트리 등에 자주 쓰이며 금속제의 관에 종이나 가죽을 덧대어 멜로디와 리듬라인을 연주하며 불면 종이가 떨어 우는 듯이 떠들썩한 소리가 나옵니다.
별다른 테크닉 없이 음악의 곡조에 맞춰 노래할 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 누구나 쉽고 멋지게 연주가 가능한 악기입니다.
주로 물주전자나 빨래판과 같은 것을 사용해서 재즈등을 연주하는 저그밴드나 카주 오케스트라 등에서 연주되어 왔고, 최근에는 접근성이 뛰어나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에릭클랩톤등 유명한 뮤지션들이 카주를 연주하는 모습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넓은 부분을 입에 문 후 불지 말고 '부~'나 '음~' 하는 소리를 내어 연주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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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및 모델명 LP 플라스틱 삼바휘슬 (LPA229) 크기 상품상세설명 참조
재질 상품상세설명 참조 제품 구성 상품상세설명 참조
동일모델의 출시월일 상품상세설명 참조 제조자 LP
제조국(원산지) 상품별 세부사항 상품상세설명 참조
품질보증기준 상품상세설명 참조 A/S책임자와 전화번호 02-598-7263 (서초점)